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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원선교회는,
세계선원들을 사람낚는 어부로 만드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갈릴리의 꿈(사명)을 이어 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바닷가 어부들을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하셨던 주님! 오늘날도 이 지구촌 복음화의 완성(마지막 과업)을 위한 사람낚는 어부를 만드시기 위해 세계 선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이 부름을 세계선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세계 153여개국의 수해양대학 복음화와 1,200명기독선원 선교사화라는 목표를 걸고 항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선원선교회는 이제 한국,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열방에 있는 해양대학및 선원양성기관들이 복음화 되기를 기도하며 사역을 진행 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연변선원학교와 해양전문대학을 통하여 약 2,500여명의 제자들을 양성하였으며 그 중 300여명은 주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어 가는 곳마다 복음 전도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심장으로 저들을 사랑하기를 원하는 여러분을 이 사역에 초대합니다. 기도로 선교에 동참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래에는 153여개국에서 CM2007 부산항에 참석한 세계대학생선교 리더들과 광안대교앞 선상에서 세계선원선교의 비젼을 나누었던 모습 입니다. 세계선원선교회는 한국대학생선교회(박성민대표)의 130여개국 대학생선교리더들과 광안 앞바다 해운대 앞바다에서 해상투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선교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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