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전에 목사고시 5 번 낙방하고는 여기저기 알어보다가는 어느쬐꼬만 교단에서 늦으막이
"목사 안수" 를 받고는 늙다리 전도사 로 밤낮 " 주기도문" 으로만 끝을 맺다가는 목사가 되자마자 풍산 읍에서 쬐께 떨어진 풍산김씨 문중 의 집성촌에서 장애인 툭수목회 를 하는 강 xx 전도사님의 교회 에서 설교 요청을 받고는 은혜 가 철철 넘쳐나게 설교 를 하고는 ( 청중은 강전도사님 과 사모님 과 장애자 서너명 뿐)
뜨윽 폼잡고 생전 첨으로 축도 를 하는데 " 이제는 주 예수그리스도 의 은혜 와
극진 하신 하나님 의 사랑 이 어짜구 저짜구 " 하는데
난데없이 구두 한짝이 내얼굴 을 강타 하는것이 아닌가?
얼마나 세게 떄렷는지 별이 반짝할 정도로 아퍘었다,
80 넘은 영감님이라 어쩔수도 없어서 멍하니 당하기만 하였었다
,
기가 막혀서....
그 강전도사님 이 풍산 김씨 의 집성촌 에서 장애자 특수목회 를 할려고 조립식교회 를 그들의 조상이 묻힌 산 바로밑 에다 지어놓았는데 그 문중의 못된 영감탱이 가 교회 에다가 죽은쥐 를 던지고, 더러운쓰레기를 교회안에다 넣는
핍박 을 일삼아서는 그 사모님 이 눈물로 세월을 보내길래, 그소식을 전해들은 이 몸이 하루에도 대여섯번씩
"예수 천당 / 불신 지옥 " 을 내 다마스 전도차 로
외쳐 대니깐은 독 (?) 이 잔뜩오른 영감 탱이 가 내게 가한 테~러 였었든 것이었다,
아마도 우리나라 목사님들 중에서 "축도" 하다가 구두짝으로 얼굴 을 쎼게 얻어
맞은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일것이로다/
그 영감탱이 의 동생이 "장로 " 였었다는 데에
제사에도 참석을 안허구 그 영감탱이 와는 일체왕래 를 안한다고 했으며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 를 핍박 을 하는 터에다
이 사람이 그영감 이 젤로 듣기 싫어하는
" 예수천당/.불신 지옥 " 을 외쳐 대니깐은 노리고 있다가 생전 처음 " 축 도 " 를 멋지게 하려다가 당한 구두짝
테 ~ 러 였었든 것이 었다/
몇년 안되서 그 영감 탱이도 자신이 가야 할곳 (?)
으로 영원히 떠났다 한다 ~~ 샬 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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